존경하는 대한외상중환자외과학회 회원 여러분께,

학회원 여러분의 건승과 행복을 기원합니다.

대한외상중환자외과학회 회장 홍 석 경

대한외상중환자외과학회 회장으로 인사드릴 수 있어 큰 영광이며, 동시에 막중한 책임감을 느낍니다. 우리 학회는 2009년 연구회로 출범한 이래, 선배 회원님들의 헌신과 열정, 그리고 역대 회장님들의 탁월한 리더십에 힘입어 괄목할 만한 성장을 이루어 왔습니다. 그 결과, 중증·응급·외상 환자를 포괄하는 Acute Care Surgery 분야에서 독자적인 정체성을 확립하였고, 외과계 필수의료의 중심 축으로 자리잡았습니다.

이제 학회는 새로운 도약을 준비해야 할 중대한 전환점에 서 있습니다.

필수의료의 최전선에서 중증 환자를 치료해 온 대한외상중환자외과의 가치와 역할을 지켜내고, 지속 가능한 발전을 이루기 위해 전략적 기반 마련이 그 어느 때보다 절실한 시점입니다. 특히 젊은 외과의사들이 자부심과 사명감을 가지고 이 분야에 참여할 수 있도록, 근무환경 개선, 제도적 지원, 정책적 기반 강화를 통해 실질적인 변화를 이끌어내야 합니다. 아울러, 역대 회장님들께서 이끌어 오신 주요 학회 사업들을 더욱 공고히 하고 확장해 나가겠습니다. 이를 위해 교과서 편찬, 임상진료지침 개발, 분과전문의 및 전문간호사를 위한 교육 프로그램 구축 등의 핵심 과제를 지속적으로 추진할 예정입니다.

이 모든 과제는 회원 여러분의 적극적인 참여와 협력 없이는 완성될 수 없습니다. 저 역시 회장으로서, 회원 여러분의 전문성과 헌신이 정당하게 평가받는 환경을 조성하고, 학회의 권익을 보호하며, 함께 성장할 수 있는 기반을 다지는 데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앞으로도 학회 운영과 발전을 위해 회원 여러분의 따뜻한 관심과 적극적인 참여, 그리고 아낌없는 조언을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학회 회원 여러분의 건승과 평안을 늘 마음 깊이 기원하겠습니다.

대한외상중환자외과학회

회장 홍석경 드림